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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Design Agency, publicEDGE LC.

Public(ize) EDGE : 강렬하게 홍보하다

퍼블릭엣지(유)는
제약전문 디자인회사입니다.

한미약품(주) 항암제의 main visual과 보령제약(주)고지혈증 약제의 
Main visual 및 BI를 시작으로 현재, 동화약품(주), 한국산텐제약(주), 
한국애브비(주), 한국릴리(유), 한국에자이(주) 등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Detail campaign에 관련된 모든 Artwork
(광고, 브로슈어, 동영상, 웹 배너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제의 본질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detail campaign을
디자인합니다.

차별화된 detail campaign을 위해 국내외 제약사들의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함은 물론, 더 나은 제안을 위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넘어서
클라이언트의 만족에
이를 수 있도록 합니다.

어느 agency나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결과물을 끌어내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퍼블릭엣지는 최선의 노력을 넘어 클라이언트가 추구하는
목표에 좀 더 효과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지원합니다.

효과적인 내용 전달을 위한
차별화된 제안과 다양한 시각화
프로세스를 적용합니다.

제안의 컨펌이 이뤄짐과 동시에 보다 효율적인 제작방식과
제작감리를 통해 실제의 완성된 작업물이 기대치보다 높은 퀄리티를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제작물을 넘어 입체적인 구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법의

제작방식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빠른 이해를 돕습니다.

경험과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전달방식의 선점
및 구현을 이뤄냅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는 작업을 확실하게 구현해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전달 매체를 찾아 제안하는 것은 더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판에 박힌 제작유형을 넘어 보다 새롭고 효과적인 디테일을 전달할 수 있는

준비된 에이전시가 되고자 합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경계를 인정하며,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퍼블릭엣지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퍼블릭엣지가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면 외부와의 연계를

통해 구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는 일, 협력사와 협업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일을 분류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빠른 피드백을 통한 제작 시간의
단축을 위해 예상되는 작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detail campaign은 긴 준비 기간을 갖지 못합니다.
미처 점검하지 못했던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여러 이유가 맞물려

아주 급하게 진행되곤 합니다.
좀 더 빠른 작업 진행을 위해 예상되는 점검사항들을 미리 준비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결과물을
위해 한 발 더 뜁니다.

초기 제안부터 최종납품에 이르기까지 인쇄감리와 제작물 후가공
그리고 납품에 이르기까지 오류를 줄이고자 노력합니다.
최종 단계인 납품 시에는 제작물의 운송까지 퍼블릭엣지 스티커와

제작물 납품명세서를 부착하여 오배송의 위험을 없애기 위해
철저히 준비합니다.

퍼블릭엣지는 다릅니다.
차이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선생님의 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Material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장 빠른 이해를 위한 효율성 높은‌
‌Detail campaign을  제공함을 목표로 삼습니다.
이를 위해 퍼블릭엣지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그 노력은 
‌결과물의 차이로 보일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성공 뒤에 퍼블릭엣지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